부광 표적항암제, 중국서 2010년 발매 예정
- 가인호
- 2009-11-08 22: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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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 내년 완료...유럽, 일본, 한국 제품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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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대표 이성구)에서 개발 중인 차세대 표적 항암제 Apatinib mesylate(아파티니브 메실레이트)가 빠르면 내년말 중국에서 발매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표적항암제 중국 판권을 가지고 있는 중국 Hengrui 사는 중국에서 2/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
1/2상 임상시험은 전국임상종양학대회서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Apatinib mesylate 복용 후 약 10개월에 생존하고 있는 환자가 약 60%에 달하였고 66%의 환자에서 질환이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같은열의 다른 항암제에서 부작용이 심각한 것을 고려한다면 고혈압 등의 경미한 부작용을 나타내는 Apatinib mesylate는 안전성 측면에서도 큰 장점을 가진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부광측은 중국에서 2/3상 시험은 내년 중으로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빠르면 2010년 말에 중국에서는 제품 허가를 받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부광약품은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유럽, 일본, 한국 허가를 위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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