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저소득층 당뇨환자에 특수신발 선물
- 이현주
- 2009-11-11 11:43: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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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극복 위한 '당당발걸음'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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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대표이사회장 김영진)이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당당발걸음: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 캠페인을 시작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당당발걸음’은 당뇨 합병증으로 발 절단의 위험에 처하기 쉬운 당뇨병 환자들에게 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걷기운동을 통해 혈당조절을 할 수 있도록 저소득층 당뇨병 환자에게 발 보호 기능이 있는 ‘당뇨병환자 전용 특수 신발’을 선물하는 행사다.
오는 14일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회사는 대한당뇨병학회의 추천을 받아 10년이상 당뇨병을 앓아 당뇨병성말초신경병증이 발생하기 쉬운 저소득층 당뇨병 환자 20명에게 당뇨환자전용 특수신발을 전달한다.
회사는 당뇨병 치료제를 통한 질병 치료뿐 아니라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당당발걸음’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 의약품 판매를 통한 당뇨병 환자 치료뿐 아니라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매년 진행해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 관리를 꾸준히 돕는다는 계획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당뇨병환자들은 혈당관리를 위해서 평상시 꾸준한 운동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통해 당뇨병 환자들이 생활의 불편을 덜고 당뇨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을 내딛는데 도움을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독약품 직원들은 ‘당당발걸음’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직원들의 급여나눔으로 모은 기금을 당뇨 환자 전용 특수 신발 제작을 위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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