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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공정경쟁 강화 영업교육 실시

  • 이현주
  • 2009-11-12 15:43:33
  • 요약
  • 일본 미쓰비시-다나베 제약 고문 초청 강연회 가져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이 지난 11일 용두동 본사 강당에서 MR(Medical Representative, 의약정보담당자)을 대상으로 ‘일본 의약품 시장 환경변화와 제약프로모션 활동’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이번 강연은 판촉활동 제한 등 엄격해져가는 국내 제약 영업 환경 속에서 유사한 전철을 밟은 일본의 사례를 통해 발전적인 영업 전략과 방안을 모색코자 마련된 것.

강연회는 일본 미쓰비시-다나베 제약의 에또 아키라 고문을 강사로 초청해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아키라 고문은 동경지점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영업담당 고문과 제약공장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아키라 고문은 강연에서 일본의 공정거래규약과 공정판매활동 지침 등을 소개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영업활동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제약기업의 윤리강령과 행동헌장 등을 통해 영업사원이 갖춰야 할 덕목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영업사원들의 제약업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획능력을 강조하고 미쯔비시-다나베 제약의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 사례를 소개하고 이러한 방법들이 효과적으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간적인 신뢰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일본 미쓰비시-다나베제약과 ‘항히스타민제 ‘타리온’과 고혈압치료제 ‘타나트릴’에 대한 국내판매와 의약품 정보 활동을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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