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투신사건 부작용 판단 두고봐야"
- 최은택
- 2009-11-14 11: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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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공식 설명…"역학조사 실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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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 타미플루’를 복용한 중학생 투신사건은 인과관계가 밝혀질때까지 항바이러스제 부작용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하고 나섰다.
복지부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14일 공식 설명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설명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에 거주하는 14세 남아가 지난달 29일 고열이 발생해 다음날인 같은 달 30일 오전 ‘타미플루’ 복용 후 취침했고, 같은 날 오후 1시경 창문을 통해 뛰어내렸다.
이 학생은 골절상을 입어 현재 수도권 소재 한 의료기관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이 사건은 학교 관계관에 의해 지난 4일 한국로슈에 통보됐으며, 이 회사는 10일이 지난 13일이 돼서야 식약청 부작용감시팀에 ‘타미플루 부작용 의심사례’를 신고했다.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이에 대해 “식약청과 질병관리본부가 합동으로 약품 및 환자사례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그러나 “인과관계가 명확하게 밝혀질때까지는 타미플루로 인한 부작용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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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 복용 중학생 환청 증세 후 투신
2009-11-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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