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라봉사상, 김형자·조송자 약사 수상
- 가인호
- 2009-11-15 23: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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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재단, 여약사 부문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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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 한배호 이사장은 김형자 약사(동성약국 대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 지사 소속)와 조송자 약사(고려대학 안암병원 약제과장 역임)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
한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김형자 약사는 30년 넘게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활동과 독거노인, 아동세대주 및 다자녀가정 돕기, 보호시설후원 등 투철한 사명의식과 헌신적인 자세로 고결한 사랑과 봉사를 실천했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공동 수상자인 “조송자 약사는 1995년 고려대학안암병원 약제과장 재직시 호스피스회 창립을 주도하여 대규모 조직으로 성장시켜 호스피스 활동의 참된 의미를 몸소 전파 하였으며, 해외 봉사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등 타의 모범이 될만하다.”라고 수상 배경을 밝혔다.
'유재라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장녀인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2년 제정된 시상제도로 올해로 12회를 맞고 있으며, ‘여약사부문’은 국민봉사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여약사象 정립을 위해 한국여약사회(회장 고미지)와 함께 제정하여 이번에 12번째 수상자를 배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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