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약리학자상에 중앙약대 손의동교수
- 김정주
- 2009-11-16 2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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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우수특허 상위 10인 선정, 포상 영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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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지난주 한국연구재단과 특허청 주관으로 전국 교수 가운데 최초로 우수특허 상위 10인으로 선정, 우수특허포상을 수여받았다.
특히 손 교수는 식도염과 위염 등 소화기계의 세포 내 신호전달을 연구해 신약개발에 응용가능 하도록 기초를 구축했으며 차후 임상결과가 가시화 되면 개발성공이 판가름 된다.
중앙약대 측에 따르면 신약개발기술 이전료가 단일 품목으로는 국내최고 수준이다.
손 교수는 1991년부터 미국 브라운의대의 소화기질병연구소 연구원과 교수, 영남대 의대 교수를 거쳐 중앙대 약학대학장, 연구소장에 이어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올해 초 지난 4월 일간보사 주최 의약계의 오피니언 리더로 발굴돼 올해의 의약사평론가로 기장을 수여 받은 바 있다.
손 교수는 "학교에서 끝까지 연구에 동거동락한 대학원 제자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한국인에게 위염 유발인자 중 하나인 H. Pyroli균에 대한 연구도 병행해 위염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특허청은 앞으로 매년 10명의 우수 연구자를 선정, 포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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