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호 "전문자격 선진화 연구 문제 투성"
- 박동준
- 2009-11-18 12: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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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I 윤희숙 연구원에 공개질의…대구시약 회원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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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구 후보는 "KDI는 일반인 약국 투자 허용의 근거로 이미 불법적인 일반인의 약국 지분 참여가 관철되고 있다는 점을 내세웠지만 이는 일반인 약국 투자 허용의 근거가 아니라 불법을 방기한 정부에 책임을 물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일반인의 지분 참여 약국이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상황에서 불법이 발생한다면 관리의무가 있는 행정기관이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구 후보는 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에 대해서도 KDI 윤 연구원이 허위사실을 근거로 제시하며 이를 관철시키려 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KDI측은 이미 W-store 등 약국체인을 예로 들며 이미 상당수의 약품이 자유진열되고 있고, 심지어 계산대에서 약사 이외의 직원을 통해 전달된다는 점 등에서 약국 외 판매에 대한 약화사고의 우려가 크지 않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구 후보는 "W-store에서 의약품이 자유진열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계산대에서 약사 외의 직원이 의약품을 판매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반박했다.
W-store는 의약품이 아니라 본사에서 공급하는 공산품을 자유진열해 약사 이외의 직원이나 약사가 계산대에서 판매를 하는 것으로 KDI의 예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것이 구 후보의 주장이다.
이에 구 후보는 대구시약 회원들과 공동으로 KDI 윤희숙 연구원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통해 ▲기재부 보도자료에 밝힌 '일반인 지분 참여 약국'의 명단 공개 ▲허위사실을 예로 든 것에 대한 사과 ▲신속한 공개 답변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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