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기관 현황통보 중복신고 폐지…오늘부터
- 허현아
- 2009-11-23 12: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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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보건소 정보연계, 제출서류·신고절차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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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보건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이원화돼 중복 신고 불만을 야기해 온 요양기관 현황통보가 간소화된다.
심평원은 일선 요양기관의 인력, 시설, 장비 등 현황 변경사항 통보 절차와 제출서류 등을 감축, 오는 23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개설 요양기관은 보건소 신고내역이 심평원 서버에도 자동 입력되며, 허가신고필증 첨부절차도 생략 가능하다.
특수의료장비 등록 또는 양도·이전·폐기 등 장비 변경 내역도 보건소 정보와 연계해 행정부담을 대폭 줄였다.
심평원은 이같은 내용의 요양기관 현황통보 개선안을 의약단체 등 관련 협회에 홍보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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