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환자안전사고 보고 약국에 최대 20만원 지급
- 정흥준
- 2024-01-31 17:54: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작년 8월부터 12월까지 보고 건수로 진행
- 이벤트로 신규 보고자 유입 성과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작년 8월부터 12월까지 환자안전에 위해를 줄 수 있는 처방조제오류, 복약오류, 환자 확인 오류 등을 청구프로그램을 통한 보고한 참여 회원에게 보고 건당 2천원을 책정해 집계했다.
약국당 최대 20만원(100건)까지 혜택이 주어졌으며, 보고 결과는 취합돼 참여 회원에게 네이버페이로 지급됐다. 이벤트 기간 총 보고 건수는 71건이다.
구약사회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신규 보고자가 유입됐다는 걸 확인했다. 올해도 신규 보고자 참여 유도와 회원의 적극적인 환자안전사고 보고 참여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1원 인하 품목 수두룩"…약가인하 리스트 보니 '한숨만'
- 2대체조제 통보 시스템, 전담조직 구축...내년 1월 임시오픈
- 3다케다, 보신티 재허가…종근당, TZD+SGLT2 승인
- 4알지노믹스 '따따블' 뒤엔 확약 방패…해제 땐 양날의 검
- 5케이캡, 물질특허 방어...제네릭, 펠루비·듀카브 분쟁 승전보
- 6삼성바이오, 미 공장 4천억에 인수...첫 해외 거점 확보
- 7트루셋 재심사 만료에 본격 경쟁...후발약 '로디엔셋' 등재
- 8유나이티드, 영리한 자사주 활용법…2세 지배력 강화
- 9"마트형약국도 위협적"...도넘은 판촉에 약사들 부글부글
- 10우수과제 9곳 공개…KDDF, 2단계 '완주형 신약'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