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딤소, 중국 신종플루백신 공급 계약체결
- 가인호
- 2009-11-25 16: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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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300만도즈 규모, 주진약품서 공급-유통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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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근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주도하에 학생, 영유아, 임신부 등 취약계층에 대한 우선접종을 시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백신 수급의 문제점은 해결되지 않아 일반인 대상의 백신 접종은 그 시기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
하지만, 이번 메딤소의 중국산 백신 수입판매 허가가 승인될 경우 빠르면 올해안에 일반인 백신접종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세계최대 규모인 1만3천명에 대한 임상실험을 마쳤으며, 1회 접종으로 85%이상의 유효성이 확보되었고 안정성에도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
백신 개발 초기부터 안정성을 최대 중요사항으로 관리해온 중국은 WHO로부터 주변국으로의 백신 공급을 요청 받기도 했다.
중국의 10대 백신개발 회사인 장춘장생 생명기술 유한공사는 중국의 길림성에 위치한 국영기업으로 중국정부가 신종플루백신을 허가한 8개 업체 중 하나이며, 금번 수입될 신종플루백신은 지난 7월 미국에서 실시한 임상실험에서도 유효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1차로 수입될 백신의 수량은 약 300만 도즈로 예상되며, 주식회사 주진약품(대표이사 주지수)에서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지역의 공급 및 유통을 대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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