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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 독일 오이보스 아토피제제 독점공급

  • 이현주
  • 2009-11-27 10:04:50
  • 요약

진양제약이 아토피성 피부염 개선제를 선보인다. 진양제약(대표 최재준)은 지난 26일 독일 순수 스킨 케어 전문회사 닥터 호바인사의 대표 브랜드 EUBOS(오이보스)의 아토피성 피부염 개선제 'EUBOS Baby line 3종'의 국내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오이보스 Baby line 3종은 베이비 로션 125ML, 집중케어 크림 50ML, 페이스 크림 30ML로 구성된다.

회사는 정식 발매전이라도 조인식 직후부터 관심 있는 개원의 선생님들의 신청을 받아 Trial clinic(시범운영의원)을 운영할 예정으로 있다고 밝혔다.

오이보스는 어떠한 알레르기 유발물질도 들어있지 않은 천연성분들을 함유한 제품으로 유아기, 아동기의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 신경성 피부염(아토피성 피부염)을 보호하기 위하여 개발됐다.

독일 피부 및 알레르기 협회 추천제품으로 피부과 연구소로부터 신경성 피부염, 어린이와 유아의 민감한 피부에 대한 개선효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독일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가장 유서 깊고 신뢰받는 소비자 보호기관인 '외코(öKO)'로부터 최고등급 인증을 받은바 있다. 2009년 현재 아토피 시장은 연 5000억원대로 추정되며 이중 아토피 관련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15~20%씩 성장하면서 내년에는 5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진양제약 담당자인 류 승 PM은 “아토피성 피부염과 함께 민감한 피부를 타겟으로 하는 제품인 만큼 코스메슈티컬(cosmetic+pharmaceutical 합성어)의 대표제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병의원 전용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피부과에 국한하지 않고 전 처방과의 랜딩을 목표로 지원 및 홍보를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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