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역류성 식도염치료약 국책과제 선정
- 가인호
- 2009-11-27 10: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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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공동대표 이규혁, 우석민)은 중앙대 약학대학과 공동으로 연구 중인 천연물을 이용한 역류성 식도염치료제 개발이 국책과제에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명문제약은 2007년 8월. 중앙대 산학협력단과 '소화기계 염증치료제 개발 상호 협력 및 기술 이전' 계약을 이미 체결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6억원 상당의 자금을 투입하여 양제엽 추출물을 이용한 역류성 식도염에 효과적인 소화기계 염증치료 천연물 신약개발이 진행되어 왔다. 명문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가족부가 추진하는 한의약 선도 기술 개발사업 중 비임상 지원분야에서 ‘양제엽으로부터 소화기계 염증치료제 개발’이라는 국책과제가 선정됐다.
정부로부터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국책연구비 5억 1천만원을 지원받아 소화기 및 역류성 식도염증모델에서 양제엽추출물의 효력 평가, 양제엽 추출물에 대한 일반 약리 및 독성시험, 임상시험계획 승인에 대비한 임상시험계획서 설계연구 등 약 7억 4천만원정도 규모의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문측은 천연물로부터 분리한 생리적 유효물질을 역류성 식도염을 포함한 소화기염증 및 질환모델에 적용하는 비임상시험을 통해 소화기염증 치료제로서 유효성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나아가 천연물 유래물질로 임상시험을 시행하여 최종적으로 획기적인 위·십이지장 궤양 및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로서의 천연물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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