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대 중견사 보람제약, ICM에 흡수합병
- 가인호
- 2009-12-23 2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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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회상장 절차 유력, 내년 3월 합병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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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칼 제네릭을 개발한 200억원대 중견제약사 보람제약이 시스템 개발업체인 ICM에 흡수합병 됐다.
ICM측은 23일 공시를 통해 보람제약과 합병절차를 마무리하고 1월 주주총회를 거쳐 3월 합병키로 했다고 밝혔다.
합병신주는 587만1706주며, ICM과 보람제약 합병 비율은 1: 0.9273070 이다.
이번 합병에 따라 ICM 최대주주도 한영태씨(지분 7.49%)에서 보람제약 최대주주인 김준영씨(지분 19%)으로 변경된다.
공시에 따르면 ICM은 시스템개발 용역업을 주로하고 있으나, 이번 합병을 통해 제약사로서 국내외에 비만,고혈압,흉터치료,항생제 등의 의약품매출이 증가하여 매출증대 및 이익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합병은 사실상 보람제약이 내년 우회상장을 가기 위한 절차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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