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제약, 300억이상 대형품목 13개 쏟아내
- 가인호
- 2009-12-28 06:48: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주력품목 예상 매출 분석, 제네릭 상승세 '뚜렷'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이벤트 바로가기

데일리팜이 12월 결산 국내 10위권 상위제약사 주력품목 매출액(녹십자, 종근당, 한독약품 매출 비공개)을 잠정적으로 분석한 결과 200억원대 이상 대형품목만 20여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800억원대 품목이 동아제약 '스티렌' 등 1개, 500억원대 품목군이 한미약품 '아모디핀', 중외 '일반수액제' 등 2개, 400억원대 품목이 동아제약 '오팔몬' 등 1개, 300억원대 품목 유한양행 '아토르바' 등 9개, 200억원대 품목은 총 10개 등으로 조사됐다.
12월 결산 주요품목을 순위별로 살펴보면 스티렌이 선두를 지켰고, 아모디핀, 일반수액, 오팔몬, 플라비톨, 유트로핀, 아토르바, 가나톤, 니세틸, 메로펜, 리피논, 유박스 순(올메텍, 글리아티린 등 3월 결산 제약사 품목 제외)으로 조사됐다.
이중에는 플라비톨, 아토르바, 리피논 등 올해 큰 폭으로 성장한 대형 제네릭군도 포함돼 있다.

스티렌이 855억원대, 오팔몬이 첫 400억 고지를 점령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가운데 플라비톨과 리피논 등 제네릭 2품목이 300억원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오로디핀이 200억원대 실적이 예상되며, 가스터, 타리온, 글리멜, 자이데나 등 11개 품목이 100억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동아제약은 리피논과 발트렉스 등 2개 품목이 올해 처음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약품은 아모디핀이 500억원대를 돌파했지만 지난해에 비해 실적이 약간 하락했다. 하지만 아모디핀 복합제인 아모잘탄이 발매 첫해 16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아모디핀 매출을 만회했다.
이어 올해 한미약품 제품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가딕스가 220억원대로 2위를 차지했으며, 메디락 180억원대, 아모잘탄 16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첫 100억을 돌파하는 품목은 토바스트와 맥시부펜, 아모잘탄 등 3개 품목이다.
중외제약은 수액제 분야에서 역시 강세를 보였다.
일반수액이 500억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영양수액제 300억원대, 특수수액제 160억원대로 수액제 실적만 약 1000억원대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밖에 리바로 280억원대, 시그마트 16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중 리코몬이 지난해 90억원대 중반에서 올해 첫 블록버스터로 신고하게 된다.
제일약품은 란스톤, 옴니세프, 가스트렉스, BUP-4, 스타브론 등 등 6개 품목이 블록버스터 품목에 등극하게 된다.
이중 란소프라졸 제제인 란스톤이 36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뚜렷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TS-1 130억원대, 가스트렉스 115억원대, 스타브론, 옴니세프, BUP-4 등이 100억원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네릭 군으로 새롭게 100억원대 품목에 등극한 안플레이드가 130억원대 실적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크레메진 115억, 솔레톤 120억, 베이슨 222억, 에포카인 227억, 헤르벤 175억, 메바로친 168억원대 매출이 예상된다.
LG생명과학의 경우 유트로핀이 380억원대. 유박스비가 300억원대 실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함께 매출 하락이 있었지만 자니딥이 230억원대 매출로 대표품목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밖에 코타렉정 140억원대, 에스포젠 170억원대, 팩티브 160억원대 실적을 올렸다.

또한 BMS사에서 판매권을 받아와 영업을 시작한 ‘탁솔’은 100억원을 돌파하면서 블록버스터 품목이 유력한 것으로 분석됐다.
관련기사
-
상위제약 올해 블록버스터 114개 쏟아냈다
2009-12-23 06:54:3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2"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3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4"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5쌍둥이 약도 흥행...P-CAB 시장 5년새 771억→3685억
- 6충남서도 창고형약국 개설 허가…'청정지역' 5곳 남았다
- 7약물운전 4월부터 처벌 강화...약국 복약지도 부각
- 8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9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10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