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안성 화재 약국에 십시일반 모은 성금 전달
- 강신국
- 2024-02-08 09: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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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7일 안성시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회원 약국을 지원하기 위해 십시일반 모금된 성금 1375만 원을 피해 약사에게 전달했다.
지난달 23일 안성시 인지동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상가 등 건물 전체가 전소되면서 약국도 함께 피해를 입었다.

박영달 회장은 "한순간의 화재로 모든 것을 잃고 실의에 빠진 회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부와 분회가 합심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성금이 피해 회원에게 희망의 빛이 돼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화재로 소실된 의약품 등의 처리에 관한 문제까지도 지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한 신명수 안성시약사회장은 "지부와 분회를 비롯해 회원 개인적으로도 성금을 기부했다"며 "동료 약사들의 따스한 온정이 피해 회원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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