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장관 "이면계약 제약사 문 닫게될 것"
- 박철민
- 2010-02-19 16: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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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업무보고 답변…"리베이트 전담검사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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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관은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 복지부 전담검사제의 신설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보건복지가족부 전재희 장관은 19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10년 업무보고 답변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전 장관은 "이면계약에 대한 성명서 등을 저도 본 적이 있다"면서 "이것은 다른 말로 하자면 요양기관과 제약사의 뿌리깊은 리베이트를 반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장관은 "정부는 리베이트 근절의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면계약을 한다면 저는 그 제약사가 아마 영업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전 장관은 기존 입장을 선회해 복지부 검사 파견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 장관은 "가격담합 등 새로운 형태의 리베이트가 출현할 수 있는 위험이 크다면 복지부는 전담검사제를 신설해서라도 발본색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그 동안 복지부가 법무부와 의견이 조율되지 않았다며 국회 서면 답변 등을 통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에서 변화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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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내 리베이트 수사전담 조직 신설 추진
2010-02-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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