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도는 신종플루 백신, 대학생도 접종
- 박철민
- 2010-02-24 14: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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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교과부, 전국 470여개 대학 360만명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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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백신 접종 희망자가 감소하자 정부는 전국 대학생을 백신 대상자에 추가 포함했다.
복지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는 25일부터 전국의 모든 대학생에 대해서 거주지 또는 대학 소재지 보건소, 대학 내 설치된 보건실, 부속병원 등에서 신종플루 백신접종이 가능하다고 24일 밝혔다.
사이버대와 방송통신대학 등 국내에 있는 470여개 대학이 접종대상 학교에 포함되며, 학부생 및 대학원생 모두 360만명이 대상자이다.
거주지 및 대학 소재 보건소 방문접종의 경우 모료로 접종이 가능하고, 대학 사정에 따라 실비범위의 비용이 부담된다. 또한 위탁의료기관 접종 시 1만5000원은 본인 부담이다.
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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