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대웅, 일반약 코마케팅 손잡는다
- 허현아
- 2010-03-03 06: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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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약 파이프라인-유통망 확대…6개 품목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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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의 주요 일반의약품 유통이 조만간 대웅제약으로 넘어갈 전망이다.
양사는 일반약 판매제휴를 위한 사전작업에 돌입, 이달 중순경 공동판매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영업사원 교육에 베링거의 일반약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 품목은 ‘ 둘코락스’ 시리즈, 진경제 ‘ 부스코판’, 기침·가래치료제 ‘ 뮤코펙트’, 인후통치료제 ‘뮤코안진’, 영양제 ‘파마톤’, 만성정맥치료제 ‘안티스탁스’ 등 6개 품목이다.
양사는 향후 도입되는 일반의약품의 영업과 유통에도 협력한다는 방침이어서, 유통망 확대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웅측은 이와관련 "일반약 파이프 라인이 확대된 것"이라며 "현재 쥴릭이 맡고 있는 관련 품목들의 유통을 3월 중순 이후부터 대웅이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유한양행, 종근당, 동화약품 등 여타 국내사와도 협상을 벌여왔던 베링거측은 보다 신중한 입장이다.
베링거 관계자는 "제휴사 등 제반 문제는 3월 중순경 확정될 것"이라면서도 판매 제휴 추진 상황을 함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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