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발전 모색…범정부·제약 손잡았다
- 최은택
- 2010-03-14 16: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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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제약 중심 협의체 출범…실무위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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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신성장 동력으로서 제약산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범정부-민간 합동 협의체가 공식 출범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복지부는 14일 설명자료를 내고 정부부처와 제약계가 참여하는 가칭 ‘제약산업발전협의체’와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이달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이 협의체에는 제약업계 CEO, 기재부·교과부·지경부·복지부·식약청 등 정부 부처, 심사평가원, 보험공단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또 실무위는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위원장으로, 역시 같은 정부부처와 산하기관 실무자급 인사들로 구성된다.
복지부는 “(민간합동 협의체는) 제약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지난달 발표된 범부처 합동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제약계의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기재부, 교과부, 지경부, 복지부, 법무부, 중기청, 식약청 공정위, 금융위 등 9개 정부부처는 지난달 5일 범정부차원의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발표내용에는 신약 R&D 촉진, 산업구조 혁신 인프라 확충, 유통구조 개선,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 국가적 질병연구지원 확대 등 제약산업 지원과 발전의 위한 제반 과제와 의제들이 총망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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