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사 취업전망 밝다"…고령화 등 원인
- 이탁순
- 2010-03-17 1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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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정보원 전문가 설문…소아과·산부인과 의사는 비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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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직업별 고용전망 보고서]
현직 전문가들은 향후 5년 동안 의약사 취업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가치관 변화와 정부정책이 맞물려 취업 상승효과 전망에 따른 것이다.
17일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 발간한 '2008-2018 직업별 정상적 전망 및 고용변동 요인분석'에 따르면, 현직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향후 5년간 의약사 취업자 수는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반면 줄어들 것이라는 답변은 10%(3명), 변화 없다는 관측은 40%(12명)에 그쳤다.
한약사도 늘어난다는 의견이 40%(12명)인데 반해 줄어들 것이란 의견은 30%(9명)로 고용 증가가 예측됐다.
일자리 증가 요인으로 정부정책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등을 꼽았다.
보고서에서는 국내 인구 1000명당 활동 약사 수는 0.6명으로 OECD 국가 전체 평균인 0.7명의 86% 수준으로 향후 정책적으로 약사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약대 6년제 변경으로 4년제에서 5년제로 바뀌는 2년 동안은 약사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새로운 약품의 개발, 보험급여 확대 등의 요인도 약사 고용 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병원약사의 경우, 임상지원 업무, 특수 환자에 대한 복약지도 등 그 필요성 증가에 따라 고용이 증가될 것이란 의견이다.
의사의 경우도 취업자 수가 향후 5년간 현재보다 늘어날 것이란 의견이 대세를 이뤘다.

외과, 성형외과, 정신과의사는 취업자 수가 늘어난다는 의견인데 반해 내과, 산부인과, 소아과는 오히려 줄어들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특히 소아과 의사는 줄어든다는 의견이 47.1%(16명)을 차지, 늘어난다는 의견 29.4%(10명)보다 훨씬 많았다. 산부인과 의사도 마찬가지(줄어든다 50%).
한의사는 취업자 수 증가가 36.9%(11명), 축소가 34.3%(13명)으로 나타났다. 치과의사는 변화없다는 의견이 53.3%(16명)로 제일 많은 의견을 차지한 가운데, 늘어난다는 의견이 줄어든다는 의견보다 약간 많았다.
의사 취업자 수 증가요인으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 노인인구에 대한 의료보장성 확대 등 정부정책과 국민소득 증가에 따른 가치관 및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간호사는 늘어난다는 의견이 76.9%(23명)로 변화없음·축소 의견(23.3%-7명)보다 훨씬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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