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오송 신공장 기공…먹는 고형제 7억정 생산
- 이석준
- 2025-09-19 10: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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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2월 준공 목표…글로벌 생산 전략적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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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신공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설된다.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최대 7억정의 경구용 고형제를 생산할 수 있는 첨단 제조라인을 갖출 예정이다.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의 신규 제조시설은 기존의 오창 공장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한양행 오송 신공장은 국내 제약 기업 및 해외 제약 기업들과 협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오송 신공장은 글로벌 수준의 품질 기준을 만족하는 최신 자동화 시스템과 정밀한 환경 제어 기술을 적용하여 생산 효율성과 품질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마트 제조 환경을 갖춘 차세대 생산시설로 유한양행의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오송 신공장은 품질과 생산 측면에서 선진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수준을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향후 회사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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