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철 약사회 부회장 사임…후임 선임에 관심
- 김지은
- 2024-02-15 17:51: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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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철 부회장,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으로 활동
- 공공심야약국·불용재고 반품사업 등 주도…공백 우려
- 약사회, 28일 대의원총회 전까지 후임자 인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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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담당 부회장직의 공백은 공공심야약국, 불용재고 반품 사업 등 약사회 중요 사업에 차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약사회는 최대한 후임 인선을 서두르겠다는 방침이다.
약사회는 15일 열린 ‘2024년도 제1차 이사회’에서 서용훈 이사와 더불어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정현철 이사의 사임 건을 보고했다.
정현철 부회장의 경우 최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직 임명이 확정되면서 약사회에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장은 그간 약국 담당 부회장으로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사업, 공공심야약국 관련 사업 등을 주도적으로 진행해 왔다.
그만큼 정 부회장의 사임으로 약사회 주요 사업의 일정 부분 공백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를 고려해 정 부회장은 최근 약사회에 사임 의사와 더불어 맡아왔던 주요 업무에 대한 인수인계와 더불어 후임자를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회장직 인선의 경우 최광훈 회장이 최종 인선 권한을 갖고 있는 만큼 후임 부회장직 선임에 대한 관심도 모아지는 상황이다.
약사회는 회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후임자 인선을 서두르겠다는 방침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정현철 부회장 후임 인선을 최대한 빨리 선임해 공백 없이 하도록 하겠다”며 “최대한 인선을 서둘러 오는 28일 열리는 대의원총회에서 인준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부회장이 사임하면서 약사회 부회장은 권영희, 박영달, 이영희, 유태숙, 김은주, 변정석, 최미영, 한갑현, 곽은호, 조양연, 김정태 약사까지 총 1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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