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실 화재 병원체 유출 가능성 없다"
- 최은택
- 2010-03-30 16: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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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균주자원실 피해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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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9일 발생한 화재로 국립보건연구원에서 보관 중이거나 실험 중인 병원체가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모든 세균 또는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는 대부분 각 과별 실험실이 아닌 별도 공간인 균주 자원실에 일괄 보관돼 있으며, 이날 불에 균주자원실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것.
이와 함께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장내세균과에 일부 보관 중이던 균주도 배양기 및 냉장고가 손상되지 않아 병원체 유출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장내세균과에서 29일 오전 7시45분께 화재가 발생해 청소용역직원과 연구원 등 7명이 긴급 후송되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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