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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회 학술대회, 관계 인사 1300여명 운집

  • 박동준
  • 2010-04-18 20:46:46
  • 약업계 최대 학술행사 발돋움…회장 직선제 등 내실 다져

대한약학회(회장 김영중)가 '신약개발을 위한 약학 융합 네트워킹'을 주제로 지난 15, 16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 춘계 국제학술대회가 상황리에 개최됐다.

18일 약학회에 따르면 양일간 총 1300여명의 약업계 인사들이 참석해 사상 최대규모로 치러진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기조강연과 11개의 분과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나라 신약개발 R&D의 비전 및 전망과 약학의 선도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천연물 연구의 최근 동향을 주제로 한 Dr. William H Gerwik의 기조강연은 천연물분과 심포지엄으로, Dr. Norio Matsuki의 강연은 한일 약학회 공동심포지엄으로 이어져 양국 연구자들의 공동발표와 학술교류의 장으로 활용됐다.

신약개발을 위한 산학 협력 증진을 주제로 한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의 기조강연은 산학 특별심포지엄으로 연결돼 국내 신약개발 성공사례에 기초한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들 외에도 각 분과별 심포지엄과 5000여편의 포스터 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은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토론하는 등 행사장을 학술적 열기로 달궜다.

특히 약학회가 식약청과 공동으로 진행한 분과 심포지엄에는 약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전염병 백신의 허가과정 ▲개량신약 허가규정과 의약품 규격 ▲의약품동등성 평가와 신약을 위한 국제 공통기술문서 작성 등을 주제로 한 발표에 뜨거운 관심을 표시했다.

이와 함께 약학회는 이번 춘계 학술대회 기간 동안 대의원총회를 개최해 그 동안 간선제로 선출되던 회장을 직선제로 전환하는 등 정관을 개정해 조직적으로 내실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영중 회장은 "학회 내실화와 글로벌 학회로의 도약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한 가시적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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