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CEO 평균 57.5세…서울대 출신 최다
- 영상뉴스팀
- 2010-04-19 06: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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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학·경영 전공 가장 많아…평균 재직기간 2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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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57.5세로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를 졸업하고 제약사에서 20.6년을 꾸준히 일한 사람’.
바로 국내 상위 제약 CEO의 ‘평균화된 모델’입니다.
데일리팜은 코스피 상장 20위권 제약사 CEO들의 프로필을 분석한 결과 평균 재직기간은 20.6년, 평균나이는 57.5세, 서울출생과 서울대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 이번조사 대상에서 창립 1세대 오너 CEO는 배제했습니다.
CEO들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50·60대가 각각 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40대는 2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장 나이가 많은 CEO는 올해 69세인(1942년생) 일동제약 이정치 사장이, 최연소 대표이사는 42세인(1969년생) 광동제약 최성원 사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신대학의 경우 서울대가 8명(40%)으로 가장 많았고, 중앙대와 한양대가 각각 3명(15%)· 2명(10%)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출신지역은 서울이 9명으로 주류를 이뤘고 충남이 4명, 경기 2명, 경북·부산·대구·강원·전북이 각각 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울러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과 태평양제약 이우영 사장, 중외제약 이경하 부회장은 서울고 동문인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일동제약 이정치 사장은 제약사 경력 43년으로 가장 오랜 근속연수를 자랑했고 동아·삼진제약 김원배 ·이성우 사장이 각각 36년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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