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피라맥스' 임상보고서 Lancet지 등재
- 가인호
- 2010-04-29 15: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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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대표 김병화, 장원준)는 자체 개발비 투자로 개발한 말라리아 치료 신약 Pyramax정제의 유럽 약정국(EMA) 등록신청에 이어, 3상 임상보고서가 세계 최고수준의 지명도를 보유한 의학 전문지 The Lancet자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3상 임상시험은 한국을 포함한 아프리카-아시아 세계 18개국 23개 병원에서 Global임상으로 4 Study Group, 3500여명의 Malaria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논문은 그 중 일부인 아시아 2개국, 아프리카 7개국에서 127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열대열 말라리아의 치료효과를 기존 치료제와 비교한 것이다.
그 결과 치료율 측면에서 Pyramax가 기존 ACT(Artemisinin base combined therapy)제제의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Artemether/Lumefantrine 와 동등이상의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는 것. 이 연구에는 총 10명의 다국적 임상전문의와 3명의 약리, 독성전문가, 신풍제약 PYRAMAX PROJECT Director 신창식 박사(약학박사)가 참여했다. Pyramax는 중앙연구소에서 원료와 제제연구, 합성부에서 원료합성, 개발부에서 해외의 다국적 연구센터 및 기관과 협력 체제를 구축한 후, 임상설계- 프로젝트 추진 일정 수립-CTD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공무 및 생산부의 전용공장 건설, QC/QA는 Europe 및 국내 GMP 인증 과정까지 회사의 핵심인력을 10여 년간 투입하여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 한 후 이룬 성과이다. 이러한 Global 임상시행 및 세계 최고수준의 의학 관련 권위지에 임상 결과를 발표한 것은, 향후 Global 신약 개발 프로그램의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신풍제약은 향후 EMA 승인, WHO 항말라리아제 표준 처방 가이드 라인등재 및 Essential Drug List등재에 이어, Global Pharmacovigilance를 수행할 계획이며,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Global Scale 마케팅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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