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억원대 중견 이연제약, 내달 코스피 '입성'
- 가인호
- 2010-05-11 12:04:0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가증권신청서 제출, 6월 9일 첫 거래 시작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이연제약(대표 유성락)은 상장일정을 확정하고 최근 유가증권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연제약은 이달 24일과 25일 양일간 기관 수요예측을 실시하면 26일 공모 가격이 확정된다.
공모 희망가격은 1주당 1만6천5백원~1만8천원이다. 이 달 31일과 6월1일 이틀 동안 공모주 청약이 진행되면 오는 6월 9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 첫 거래가 시작된다. 이연제약은 원료합성 및 발효분야에 강점을 지닌 제약사로 제네릭 의약품, 조영제 사업, 의약품 원료 사업 등 독특한 사업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이 회사의 고수익, 고성장 배경으로 평가 되고 있는 것. 이연제약은 지난해 매출 952억원에 영업이익 207억원과 당기순이익 163억원을 시현, 내달 상장하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제약회사 중 매출액 성장률과 매출액 영업 이익률 부문 1위 기업으로 올라서게 된다. 1955년 출범한 이연제약은 1958년 국내 최초로 의약품 원료 황산아트로핀(Atropin Sulfate: 부교감 신경작용 차단제로 마취전 투약)을 자체 기술로 합성하는 데 성공한 이래 기술적 난이도가 높고 경제성이 높은 부가가치 중심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여 이를 자체 제품생산에 자급하는 한편 별도의 원료사업부를 조직하여 원료의약품을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 유전자치료제 전문기업인 바이로메드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심혈관 및 지체질환치료제인VM202RY가 한국, 미국 및 중국에서 동시에 임상 2상 승인을 획득했다.
한편 유방암 항암치료백신인 VM206RY도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관련기사
-
"매출 900억 발판, 내년 코스피 상장"
2009-10-15 06:4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9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10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