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약, 상임이사회 열고 상반기 사업 논의
- 강혜경
- 2024-02-21 18:26:3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역구 후보 약사 현안 파악, 투표에 참고하게 하겠다"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김종길 회장은 "국민건강권과 약사직능을 훼손하려는 정치권 행태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나쁜 움직임에 대해 고도의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히 대응하겠다"며 "다가오는 총선에서 여야 지역구 후보들의 약사 현안에 대한 찬반여부를 파악해 회원들에게 공지, 투표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총회에서 승인된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다시 한 번 검토했으며, 오는 4월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과 자선다과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약국위원회 주관으로 상반기 중 약국 에어컨 청소사업을 진행하기로 ?으며, 약사회관 환경개선을 위해 벽면 도배와 조명 교체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임원워크숍과 전회원 문화탐방여행은 5월과 10월 진행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는 김종길 회장과 황인창·조옥화·신현학·오세걸 부회장, 김경연 문화복지단장, 서정재 총무위원장, 모홍석 약국위원장, 황선희 학술위원장, 전소정 여약사위원장, 정영화 약무사업위원장, 왕연희 보험위원장, 이선영 한약정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1원 인하 품목 수두룩"…약가인하 리스트 보니 '한숨만'
- 2대체조제 통보 시스템, 전담조직 구축...내년 1월 임시오픈
- 3다케다, 보신티 재허가…종근당, TZD+SGLT2 승인
- 4알지노믹스 '따따블' 뒤엔 확약 방패…해제 땐 양날의 검
- 5케이캡, 물질특허 방어...제네릭, 펠루비·듀카브 분쟁 승전보
- 6"마트형약국도 위협적"...도넘은 판촉에 약사들 부글부글
- 7삼성바이오, 미 공장 4천억에 인수...첫 해외 거점 확보
- 8트루셋 재심사 만료에 본격 경쟁...후발약 '로디엔셋' 등재
- 9유나이티드, 영리한 자사주 활용법…2세 지배력 강화
- 10우수과제 9곳 공개…KDDF, 2단계 '완주형 신약'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