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가 임상동향 세미나 26일 개최
- 이탁순
- 2010-05-23 21:58: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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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협회, 국내외 전문가 다수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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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월드쿠리어 코리아와 공동으로 '다국가 임상동향 세미나'를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팔래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다국가 임상동향 파악을 통한 국내 의약 바이오분야 기업 및 연구기관의 임상연구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협회는 밝혔다.
현재 한국은 2008년 한해 다국가 임상시험 216건을 유치했으며, 2004년 이후 연평균 4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최근에는 네이처 리뷰지에 다국가 임상시험 순위 세계 25위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바이오의약분야 현장기술인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중심의 실무지향적 기술을 재교육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 바이오신약개발기술인력 재교육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외 임상시험 전문가들이 참석, 다국가 임상동향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 대해 "관련기업 및 관계자의 의견 교환의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다국가 임상시험의 인식 제고를 통해 효율성 증대와 글로벌 경쟁력의 토대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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