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의약정보 전달자 양성 앞장
- 이현주
- 2010-05-26 09: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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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부터 28일까지 제1차 의약정보 워크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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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가 의약정보 전달자 양성에 적극 나선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송보완)는 의약정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2010년도 제1차 의약정보 워크숍을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서대문 바비엥스위트(Ⅱ)에서 실시한다.
병원약사회는 정보통신의 발달로 약제업무 수행에 있어 의약정보 및 관련업무의 중요성과 의약정보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의약정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해마다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두 차례에 걸쳐 의약정보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인데, 이번 1차 워크숍은 약물역학과 약물경제성평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사진은 주요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의 교수진과 보건복지부, 보건사회연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첫째 날은 ▲약물역학의 발전과 영역 및 전망, 약물사용평가(DUR)-(서울의대 박병주) ▲의약품 피해구제제도-(보사연 박실비아) ▲ 국내 약물안전성 관리체계: 자발적 부작용 보고, 재심사제도, 재평가 제도-(한림의대 송홍지) ▲ 데이터마이닝을 통한 실마리정보 확인-(서울의대 최남경) ▲환자-대조군 연구-(심평원 이승미) ▲약물위해관리(Risk Management)-(동국의대 이진호) ▲지역약물감시센터 운영 및 자발적 부작용 사례 평가-(연세의대 박중원) 등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둘째 날은 ▲시판 후 조사 연구계획과 수행-(울산의대 김영식) ▲코호트연구(Cohort study)-(서울의대 이중엽) ▲임상시험의 연구설계-(울산의대 김화정) ▲체계적 문헌 고찰과 메타분석-(서울의대 한서경) ▲Medication Errors in hospitals-(서울대병원 조윤숙) ▲의약품 경제성평가의 개요, PRO(Patient Reported Outcome)와 효용 측정-(숙명여대 이의경) 등의 내용을 다룬다.
마지막 날은 ▲Decision Analytic Model을 이용한 경제성 평가-(상지대 배은영) ▲건강보험 의약품 급여 정책방향-(보건복지부 정영기) ▲Pharmacoeconomics and the Formulary Decision-Making Process-(서울아산병원 송영천) ▲Cost-effectiveness analysis 및 Cost-utility analysis 실제-(연세대 강혜영)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2008년부터 진행된 의약정보 워크숍의 실시로 다수의 의약정보 전문가가 배출될 것"이라며, "의약정보 업무의 질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차 의약정보 워크숍은 근거중심의학 이해 및 활용, 체계적 문헌고찰 및 정보검색, 성과 연구를 주제로 오는 7월 21일(수)~23일(금)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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