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집행부 개편…상근임원 교체 유력
- 가인호
- 2010-05-27 12:26: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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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회장 이경호 전 차관 확정…문경태 부회장 교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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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상근 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는 것을 비롯해 상근 부회장도 영입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기 때문. 제약협회는 오는 6월 9일 임시총회를 열고 정관개정안을 비롯한 집행부 인선을 최종 추인한다는 방침이다.
정관개정에 따라 상근회장제로 환원되는 제약협회는 차기 상근회장에 이경호 전 차관이 최종 확정됐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이경호 전 차관이 협회장 수락을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내달 임시총회 추인 절차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경호 전 차관은 행정과 정치적 인맥, 제약산업 경험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복지부 관료 출신으로 보건산업진흥원장을 4년간 역임하는 등 누구보다도 제약산업 육성에 관심을 보였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난국을 돌파할 수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특히 차기 협회 이사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윤석근 현 회장 직무대행과는 동성고등학교 동문으로 유기적인 회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경호 차기회장은 1950년 포천출생으로 동성고와 서울대법대를 거쳐 1973년 제 14회 행정고시 패스로 복지부에 입문한 이후 약정국장, 식품정책 국장, 보건복지부 차관을 지낸 전통 관료출신이다.
이후 2003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을 역임한 뒤 2007년 1월부터 인제대학교 총장에 재직중이다.
이경호 차기 회장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인 바이오분야 등을 비롯한 보건의료산업 전 분야에 정통할 뿐만 아니라 폭넓은 대인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그동안 상근부회장으로 활동했던 문경태 부회장도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교체가 유력시 되고 있다. 이번 상근임원 교체는 차기 회장 추대와 맞물려 협회 분위기를 쇄신하는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제약협회가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어 향후 제약협회가 위기에 직면한 제약산업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1950년 경기도 포천 *학력 1966 - 1968 동성고등학교 ( 서울 ) 1969 - 1973 서울대학교 법대 법학과 ( 학사 ) 1980 - 1982 미국 몬타나대 환경대학원 환경경제학 환경학 ( 석사 ) 1985 - 1993 서울대학교 ( 보건학박사 ) * 경력 1973/11 - 행정고시 합격 1974/09 - 1979 보건사회부 행정사무관 1985/05 - 환경청 폐기물처리과 과장 (서기관) 1985/05 - 보건사회부 행정관리담당관 (서기관) 1986/12 - 보건사회부 기획예산담당관 (서기관) 1989/03 - 보건사회부 약무정책과 과장 (서기관) 1991/01 - 보건사회부 공보관 (부이사관) 1991/12 - 보건사회부 국립사회복지연수원 원장 (부이사관) 1992/06 - 주미국대사관 보건복지참사관 (부이사관) 1995/06 - 보건복지부 약정국 국장 (이사관) 1997/06 - 보건복지부 식품정책국 국장 (이사관) 1998/03 - 대통령비서실 보건환경비서관 (관리관) 1999/03 - 1999/06 대통령비서실 복지노동수석실 보건복지비서관 (관리관) 1999/06 - 1999/11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 실장 (관리관) 1999/11 - 2001/03 보건복지부 기획관리 실장 2001/04 - 2002/07 보건복지부 차관 2003/11~2006/12 보건산업진흥원장 2007/1~현재 인제대총장
이경호 차기 회장 확정자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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