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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윤영환 회장 외동딸 윤영씨, 부사장 승진

  • 가인호
  • 2010-06-04 17:50:03
  • 요약
  • 전무 발령 1년만에 부사장으로...박재홍 상무 등 전무승진

윤영환 대웅제약 회장의 외동딸인 윤영 전무가 발령 1년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차남인 윤재훈 부회장을 비롯해 장녀인 윤영 부사장 등 오너 2세 경영체제가 확고해졌다.

대웅제약은 1일자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하고 윤영 전무(경영지원본부)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4일 밝혔다.

신임 윤영 부사장은 1996년 대웅경영개발원 기획실장을 거쳐 지난해까지 원장으로 재직하는 등 대웅제약 조직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하다가, 지난해 6월 대웅제약 전무로 자리를 옮겨 윤재훈 부회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경영에 참여해왔다.

특히 윤영씨는 1년 만에 부사장으로 발령 받는 등 초고속 승진을 기록중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임원 인사에서 윤 부사장외에 박재홍 상무(기획실)와 윤재춘 상무(헬스케어사업본부)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또 노갑용 이사(서울1사업부)와 김병우 이사(지방1사업부), 최수진 이사(의약연구소), 박경용 이사(블루오션사업부)를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한편 현재 대웅 지분율을 살펴보면 윤영환 회장 9.1%, 장남 윤재용 대웅식품 사장 10.4%, 차남 윤재훈 부회장 9.4%, 3남 윤재승 부회장 11.9%, 윤영 부사장이 5.2%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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