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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성균관대와 산학 협약 체결

  • 가인호
  • 2010-06-08 09:56:33
  • 요약
  • 이산화탄소저감 및 유용물질 개발 사업에 지속 참여

윤성태 부회장
휴온스(대표 윤성태)가 8일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이산화탄소저감 및 유용물질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3단계(총 연구기간 4년)사업 중 3차년(2010년 4월 ~2011년 3월)도 연구과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학 협약된 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의 21C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으로, 총 4년 동안 계획 돼 있는데, 올해는 3차년도(3/4)에 해당되며 연구비는 약 5억원 규모에 달한다.

각 단계별 연구성과를 살펴보면 1단계에서는 녹조류의 한 종류인 헤마토코쿠스의 균주로부터 이산화탄소(CO2)를 이용해 고농도 균주 생산 및 유도 공정으로부터 고효율 분리정제에 이르기까지의 전천후 실용화 공정을 개발했다.

2단계에서는 순수 이산화탄소만을 영양분으로 하여 아스타잔틴(Astaxanthin)을 축적할 수 있는 자가영양광유도 공정을 개발하여 기존의 생물학적 이산화탄소 고정화 효율을 배가했다는 것.

휴온스는 3단계 2차년도까지 ‘광합성 미세조류의 이산화탄소 전환을 통한 유용물질(아스타잔틴) 생산 및 분리회수공정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그 결과 광합성 균주 유래 바이오매스 회수 공정 및 유용물질 회수공정 설계, 바이오매스 및 유용물질 선택적 분리회수 공정 개발 등의 연구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휴온스는 이번 연구가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아스타잔틴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산업화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휴온스 관계자는 "연구가 끝나는 2012년에 실용화될 기술을 사업화 하기 위한 방법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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