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바이오시밀러 'VM501' 임상2상 발표
- 김정주
- 2010-06-08 16:51: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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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미국종양학회(ASCO)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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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업체 바이로메드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 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에서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인 VM501의 임상2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VM501의 임상시험 2상은 항암치료를 받아 혈소판 수치가 정상범위보다 훨씬 아래인 7만5000개 이하로 떨어진 환자들 대상으로 기존 인터루킨-11 치료제와 비교시험 형태로 진행됐다.
VM501은 기존 치료제의 1/3의 용량만으로도 혈소판 감소증의 발생 척도인 최저혈소판 수치를 치료 전 41.2(x 103/μL)에 비해 치료 후 62.6(x 103/μL)으로 50% 이상 증가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약물관련 독성반응도 기존치료제의 1/4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바이로메드는 이러한 임상결과를 기반으로 VM501의 중국시장 라이센싱 아웃을 위한 협의를 다국적 제약사들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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