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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대정부투쟁 초읽기…의쟁투 부활할 듯

  • 이혜경
  • 2010-06-21 06:50:20
  • 16개 의사회장단, 1박 2일 워크숍서 비대위 등 논의 완료

의권쟁취를 위한 새로운 투쟁체가 구성될 전망이다.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은 지난 19~20일 양일간 워크숍을 통해 의권쟁취를 위한 비대위 구성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

시도의사회장단 관계자는 "1박 2일 워크숍을 통해 비쟁투 구성 등의 논의를 마쳤다"며 "시도의사회장단 간 합의를 본 사안은 20일 오전 10시경 결의문을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결의문 발표때까지 모든 의사회장단이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동안 의권쟁취를 위한 비대위 구성 등 새로운 투쟁체에 대한 논의가 끊이지 않았던 만큼 시도의사회장단은 일정부분 비대위 구성에 대한 합의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의료계는 지난달 13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 이후 정부가 의료계 요구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시 비대위 구성 등을 통해 강경투쟁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이후 시도의사회장단은 긴급 이사회 개최 등을 통해 비대위 구성을 논의해왔으며, 19일 의쟁투 10주년 기념행사 이후 1박 2일 워크숍을 통해 '끝장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의쟁투 기념행사에서 의협이 의료제도 및 정책 개선을 위해 의쟁투를 잇는 새로운 투쟁체를 신설하고 투쟁과 협상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한 바 있어 시도의사회장간 논의 내용이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의협은 19일 결의문을 통해 ▲건강보험재정 파탄의 주범인 의약분업 재평가를 즉각 시행할 것과 ▲약제비 인하, 국고보조금 확충지원, 공단의 구조조정 등 건강보험재정 안정을 위한 대책 조속 시행 ▲교과서적 적정진료를 할 수 있도록 수가체계와 보험제도 전면 개편 ▲원격의료와 건강관리서비스 입법 원천적으로 반대 등의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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