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이찌산쿄 한국진출 20년…글로벌 재도약
- 허현아
- 2010-07-20 1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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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행사서 비전 선포…"신약개발·임상 등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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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이이찌산쿄는 최근 JW매리어트호텔에서 '20년의 힘으로 새로운 미래를! Do Dream!'이라는 주제로 창립 기념행사를 갖고, 20세 청년기업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김대중 사장은 이 자리에서 "한일 양국 관계자들과 임직원들의 노고에 힘입어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았다"며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글로벌 신약의 지속적 발매, 그리고 글로벌 임상 참여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다이이찌산쿄 그룹 타카시 쇼다 회장은 축사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경쟁이 격화되는 글로벌시대에 기업이 20년을 생존한다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며 "한국다이이찌산쿄가 높은 성장성과 잠재력을 토대로 한층 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이날 임직원 20년 발자취를 담은 사진전시회와 제품전시회도 마련했다.
또 한국다이이찌산쿄 직원들로 구성된 아카펠라 동호회 및 사내밴드 '낼마'가 축하공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10명이 참여했으며, 다이이찌산쿄 그룹의 타카시 쇼다 회장과 주요 임원진,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다이이찌산쿄는 2007년 4월 다이이찌제약과 산쿄의 경영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1990년 7월 다이이찌제약과 제일약품의 공동출자 형태로 설립된 한국제일제약을 전신으로 한국에 진출했으며, 현재 감염증치료제, 순환기치료제 분야 등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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