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약단체 "DUR 전국확대 필요성 공감"
- 김정주
- 2010-07-30 17:37: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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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복지부서 추진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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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의약사단체가 DUR 전국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회는 30일 낮 2시 복지부에서 'DUR 전국확대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요양기관 순회 간담회에서 있었던 핵심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전국확대의 필요성 공감을 재확인 했다.
간담회 내용은 성과에 따른 수가포함 필요성과 12월 전국확대 시행의 차질없는 시행 문제, 약국에서의 조제 돌발 상황에 대한 응급 대처 등에 대한 내용이 주 골자다.
참석자에 따르면 12월 전국 확대 시행 시 모든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진행될 수 없다는 부분에 대한 공감대가 있었다.
이에 대해 박정연 단장은 "프로그램 등 의료기관 별로 제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12월 100% 시행이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전국 확대 시행은 무리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DUR 확대 시행에 따른 협력을 다짐하고 수시로 간담회를 열어 절차와 제반 사항을 공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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