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협 "진 내정자, 국정 현안 이해도 높은 인물"
- 이혜경
- 2010-08-09 15: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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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환영 논평 통해 한의사협과 복지부간 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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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가 9일 논평을 통해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의사협회는 "진 내정자는 17, 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정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 복지부 장관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나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의사협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그동안 한의사협회와 함께 저출산, 고령화 관련 사업, 청소년 금연침 사업 등 국민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에 협회는 "진 내정자는 앞으로도 한의협과 복지부간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제도 개선에 함께 나서야 한다"며 "한의약 분야 건강보험 보장성과 건전성 확대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협회는 "국가 경제를 이끌어나갈 신성장 동력으로서 잠재력을 갖춘 한의약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한다"며 "한의사협회 또한 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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