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3세 김동한 상무 전무 승진…영향력 확대
- 이석준
- 2024-03-04 13:2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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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사내이사 신규선임 이어 2024년 전무 임명
- 와이앤에스인터내셔날 최대주주 사실상 승계 구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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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한 전무(기획조정실)는 창업주 고 김신권 명예회장 손자이자 오너 2세 김영진(68) 회장 장남이다. 김 전무는 2014년 한독 컨슈머헬스케어&신사업본부 이비즈니스팀으로 입사해 2016년 팀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2018년 경영조정실 실장을 거쳐 2024년 기획조정실 전무로 올라섰다. 2022년에는 사내이사 신규선임으로 이사회에 합류했다.
김 전무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3세 경영 승계 작업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한독의 최대주주는 지난해 3분기말 기준 17.69%를 보유한 와이앤에스인터내셔날이다. 2대주주는 김영진 회장으로 13.65%를 쥐고 있다.
와이앤에스인터내셔날은 김동한 전무가 최대주주다. 2022년말 기준 31.65%다. 김영진 회장 5.04%, 기타 주주가 63.31%로 구성됐다.
이에 한독 지분 구조는 '김동한 전무→와이앤에스인터내셔날→한독'으로 정리된다. 김 전무가 한독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셈이다.
한편 한독 2024년 승진 인사에는 윤주연 전무(생산본부)가 부사장으로 올라섰다. 오필종 상무보(인사실)는 상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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