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 10년 재평가 공감…평가 의제 조율중"
- 최은택
- 2010-08-23 11: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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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수희 내정자, 신약 등 보험등재 TFT 구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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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내정자는 23일 의약분업이 10년이 지났기 때문에 보완해야 할 부분은 검토가 있어야 한다는 이애주 한나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의약분업에 대한 검토와 평가 필요성에 공감한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다"면서 "문제가 있다면 제도를 변경해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분업이후 국민들의 의료이용에 불편이 크다며 정확히 평가해서 가능하면 편의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그렇게 하겠다. 현재 평가에 어떤 의제를 담을 지 관련단체와 의견을 조율 중"이라고 답했다.
진 내정자는 이와 함께 "건강보험 덕에 많은 국민들이 큰 부담을 안느끼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이 부분은 성공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다만 "보장성 강화나 재정 안정성 부분은 계속 해결해야 할 난제"라고 덧붙였다.
진 내정자는 아울러 신의료기술이나 신약이 보험이 안돼 국민들의 의료접근성을 제약하고 비용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복지부 내에 TFT를 구성해서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이 의원의 제안에 대해 "그렇게 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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