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연 약사, 민주당 서대문갑 청년 공천 좌절
- 강신국
- 2024-03-06 09: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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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민주당에 따르면 청년전략지구 후보자 선발전형에서 권지웅, 김규현, 김동아, 성치훈, 전수미 후보가 예선을 통과했다. 총 13명의 지원자 중 한명이었던 정수연 약사는 본선에 오르는데 실패했다.
정 약사는 SNS에 "민주당 곁에 정의로운 청년들을 모으고 새시대를 열어갈 세력으로 규합하는 정치를 하고싶다는 포부로 도전했고 더불어 사는 세상, 마을 곳곳에서 공공이 책임지는 돌봄으로 인정받는 민주당의 비전을 현장성있는 정책으로 실현하고 싶었다"며 "아쉽게도 당의 멋지고 훌륭한 청년들과의 경선에서 제 도전은 여기까지로 마치게 됐다. 응원과 격려 아낌없이 보내주셨던 시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우상호 의원 불출마 선언으로 서대문갑을 전략 공천지역으로 분류하고 후보자를 청년 오디션 방식으로 선정하기로 한 바 있다.
한편 민주당 약사출신 공천 현황을 보면 서울 광진갑 전혜숙 의원, 경기 부천갑 서영석 의원, 부천정 김상희 의원이 경선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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