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TT 밴드, 유방암환자 돕기 자선공연
- 최봉영
- 2010-09-03 15:29: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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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금 300만원 유방암 환자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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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밴드'는 Traveling Together(아름다운 동행)의 약어로 노바티스 직원들은 환자와 환자 가족, 의료진 등 고객들과 항상 동행한다는 의미을 담고있다.
밴드는 기타 담당인 전상진 차장 드럼에 김우신 과장, 남녀 보컬에 각각 조용우 대리와 추소정 사원 4명으로 구성돼 있다.
TT밴드 멤버들은 학창시절 대학 밴드 동아리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아마추어 음악가들로, 이번 자선 공연을 위해 몇 달 전부터 주말마다 20 여 곡의 노래를 준비했다.
밴드는 이 날 자선공연을 위해 직접 티켓을 사내 직원들과 선생님들에게 판매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일일찻집을 마련했다.
TT밴드 리더인 전상진 차장은 "우리의 재능을 활용해 환자들을 위해 직접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는데 뜻을 같이한 동료들을 만나 이렇게 TT 밴드를 결성하게 된 것"고 밝혔다.
이어 "조촐한 공연이지만 주변에서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날 자선공연에는 약 120 여 명의 한국노바티스 직원들과 선생님들이 참여했으며, 티켓과 식음료 판매 수익금으로 모인 300여 만원은 모두 유방암환자들을 돕기 위해 유방암학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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