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CCTV·무인경비업체 2곳과 MOU
- 박동준
- 2010-09-05 21:05: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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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보안 강화 목적…"회원 상황에 따라 업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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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무인경비 서비스업체인 (주)조은세이프와 CCTV설치 전문업체인 하나비젼씨스템즈 등과 잇달아 MOU를 체결하고 회원 약국에서 보다 원활한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키로 했다.
협약에 따르면 약국이 월 5만5000원의 사용료를 납부하면 DVR 녹화시스템 및 CCTV카메라는 임대형식으로 기본 4대까지 설치 가능하며 약국질서 문란자 발생 시에는 무장요원의 출동도 가능하다.
시큐리티보험 가입은 오는 12월까지 가입한 약국에 한해 업체측에서 부담할 예정이다.
또한 CCTV 장비 납품 및 설치만 전문으로 하는 업체인 (주)하나비젼씨스템즈와의 협약을 통해 회원 약국이 필요할 경우 60만원에 CCTV 카메라 2대 및 녹화장비(4채널) 1대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적으로 약국이 열선센서 설치를 희망할 경우에는 열선센서 2대, 경광등 1대 비용 등으로 50만원이 책정됐다.
민병림 회장은 "두 업체와 MOU를 체결한 이유는 약국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것"이라며 "가입 및 설치를 희망하는 회원들은 약국 환경에 맞는 업체를 선택해 계약을 진행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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