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왜 토론회를 기권하나
- 최은택
- 2010-09-08 06:31:4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황당한 일이다. 자신감이 없다. 때로는 독선적이고 비판적 관점을 용납하려들지 않는다."
최근 복지부의 약가정책을 두고 시민단체 한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기등재약 목록정비 본평가 사업 변경안부터 최근 약가재평가 폐지 검토수순까지 정부는 명확한 게 하나도 없었다고 주장한다.
무엇보다 시민단체와 국회의원실이 주최한 토론회에 복지부 보험약제과가 불참할 뜻을 내비쳐 이런 의혹과 진단은 극에 달한다.
생각해보자. 제약사의 재산권을 제한하거나 또는 국민들에게 가중한 부담을 안겨준 약가 거품을 제거하겠다며 추진돼온 약제비 정책이 어느 순간 바뀌었다.
이 과정에서 충분한 논의도 없었다. 시뮬레이션도 하지 않아 추정되는 8000억원이 어떻게 산출됐는지 이른바 '로우 데이터'도 공개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 믿으라고만 하고 이를 검증하려는 토론회에는 불참하겠다고 한다. 이 것이 수천억, 많게는 수조원의 돈의 향배를 좌지우지할 정책결정의 핵이라면 누가 믿겠나.
불통이 마치 정석처럼 치부돼 버린 이런 환경에서 우리는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만약 실패하거나 소기의 목적이 달성되지 않으면 누가 책임집니까, 이런 메아리만 또 남을까?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JW중외, 중국 대사질환 신약 도입…계약 규모 최대 1220억
- 2부산시약, 시민 건강 지키는 마약류 예방교육 사업 본격화
- 3잘나가던 제약 고용, 약가개편에 축소 우려…수익성 보전이 관건
- 4중랑구약, 4월 약우회 월례회의...협력방안 모색
- 5전쟁이 부른 소모품 수급 불안…개원·약국가 동병상련
- 6지엘파마, 매출 211억·현금 14억…모회사 최대 실적 견인
- 7[팜리쿠르트] 한미약품·한국유나이티드·브라코 등 부문별 채용
- 8성남시약,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성남지부와 업무협약
- 9혁신형 여부에 약가 가산 희비...달라진 인증제도 관심
- 10상급종합병원 4곳 추가 전망…제주·경기북부 등 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