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거주 70대 여성 일본뇌염 올해 첫 확진
- 최은택
- 2010-09-09 1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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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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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됐다고 9일 발표했다.
강원지역에서 발병한 71세(여) 환자는 지난달 11일부터 발열, 설사, 구토 증상을 보이다가 이후 의식저하 등 신경과적 증상으로 입원 치료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에 대한 혈청검사 등 정밀검사를 통해 일본뇌염 확진 환자로 지난 8일 최종 판정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유행예측사업’ 결과에 따라 지난 4월과 7월에 일본뇌염 주의보(4.13일)와 일본뇌염 경보(7.30일)를 각각 발령한 바 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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