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카운터'에 철퇴 내리나
- 영상뉴스팀
- 2010-09-13 1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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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연홍 청장, 집중단속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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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식약청이 약국 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 단속을 강하게 시사해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노연홍 식약청장은 데일리팜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MBC 불만제로 프로그램에 소개된 약국 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실태를 직접 시청,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습니다.
노연홍 청장(식품의약품안전청): “그날 제가 직접 시청했습니다.”
노 청장은 특히 “프로그램 방영 전에도 이른바 카운터 문제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국민 건강을 심각히 위협하는 이 같은 불법행위에 대한 정부 차원의 단속이 있을 것”이라고 시사했습니다.
노연홍 청장(식품의약품안전청): “식약청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다 합니다. 그것은 의약분업의 근간을 깨뜨리는 행위는 물론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약국가 카운터의 실태와 폐해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한 노연홍 식약청장이 과연 이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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