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 10년 연속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 최봉영
- 2010-09-16 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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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가 워킹마더 매거진이 선정하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포함됐다.
이로써 애보트는 10 년 연속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100 대 기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애보트는 인력, 보상, 육아, 근무제도의 유연성(잡 쉐어링, 압축근무제, 재택근무, 탄력적 근무시간제), 휴가 정책 등 600여 항목의광범위한 평가를 통해 이번 2010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리스트에 선정됐다.
이 잡지는 이러한 프로그램의 사용,이용가능성, 과거 사용 내용은 물론 이들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담당자의 책임 범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같은 평가는 인력 상황, 복지 정책, 여성 이슈와 발전, 육아, 근무제도의 유연성, 육아 휴직, 기업 문화의 7개 영역별로 측정해 점수를 매긴다.
올해 선정에는 특히 복지 정책, 유연 근무제, 육아 휴직 부문에 가중치가 주어졌다.
애보트의 인사를 총괄하는 스티븐 퓌셀(Stephen Fussell) 수석 부사장은 "워킹마더 매거진에 지난 10년간 애보트가 선정된 것은 직원의 잠재력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직장 내 성공과 경력개발을 돕기 위한 장기적인 실천에 대한 방증"이라고 밝혔다.
이어 "직원과 직원 가족의 요구는 물론 전세계에서 확장하고 있는 사업 환경을 충족시키는 혁신적이고 맞춤식 프로그램을 만들고 실천하는데 계속해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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