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액토스'의 방광암 위험성 검토 중
- 이영아
- 2010-09-18 09: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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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임상 자료에서 연관성 나타나.. 결론 내리긴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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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다케다의 당뇨병 치료제 ‘액토스(Actos)’가 방광암과 연관성이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액토스는 한해 4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거대 제품으로 오는 2011년 1월 미국 특허권 만료를 앞두고 있다.
다케다가 진행중인 임상 시험의 예비 자료에서는 액토스와 방광암간의 전체적인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FDA는 밝혔다. 그러나 가장 오랫동안 액토스를 복용한 환자의 경우 방광암 위험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FDA는 현재로서는 액토스가 방광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결론 지을 수 없으며 의사와 상의 없이 액토스의 복용을 중단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다케다는 10년을 계획으로 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현재는 초기 5년간의 결과가 나온 상태이다.
관계자는 현재의 자료는 아직 예비적인 상태라며 10년간의 연구가 완료될 경우 방광암과의 연관성은 없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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