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납품 도매상에 두루·신성·석원 낙점
- 이상훈
- 2010-09-28 17:5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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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도매상 두루약품 55% 의약품 공급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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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약품이 경희의료원 의약품 납품 대표도매상에 선정됐다.
경희의료원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희의료원은 28일 오전 우선협상자로 두루, 석원, 신성, 지오영, 제신, 세종 등 6곳을 선정한 후 이들 업체들이 제시한 의약품 납품 견적을 토대로 협상을 진행, 두루약품 등 3곳을 최종 낙점했다.
이로써 이들 업체들이 내달 1일부터 총 640억원 규모(경희대병원 370억원, 동서신의학병원 270억원)의 의약품을 공급하게 된다.
이 가운데 대표도매업체인 두루약품은 55%에 해당하는 의약품을 납품해야 하며, 신성약품은 25%, 석원은 20%를 각각 해당 병원에 공급해야 한다.
또한 의료원측은 도표 도매업체인 두루약품에 본원 4명, 동서신의학병원 3명의 직원을 배치, 원활한 의약품 납품에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28일 오전 우선협상자로 두루, 석원, 신성, 지오영, 제신, 세종 등 6곳을 선정한 후 이들 업체들이 제시한 의약품 납품 견적가격을 평가해 두루약품 등 3곳을 최종 낙점했다.
당초 광림약품 등 16곳이 선정 대상 업체였으나 유니온약품은 본사가 대전인 관계로 대상 업체에서 제외됐으며 신덕약품 등 2곳의 도매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아 13곳 도매업체가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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