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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마케팅 툴 개발 등 해외진출 적극 지원"

  • 이상훈
  • 2010-10-12 08:57:32
  • 요약
  • 의수협, 월드와이드 2010 한국관 구성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세계 최대 의약품 전문 전시회인 CPhI Worldwide 2010에 한국관을 구성, 성공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21회째 개최된 CPhI Worldwide는 전세계 55개국 1665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으며, 의수협과 KOTRA가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한국에서 약 300여명이 동 전시장을 방문하는 등 한국 제약업체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의수협 이윤우 회장은 한국관 참가업체를 격려하고, KOTRA 파리무역관을 방문해 한국 제약업체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면서 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와 회의를 통해 양국간 의약품 무역 촉진, 한국 의약품 중국 식약청 등록 완화 등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2010년 의약품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약 1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 제약업체의 활발한 수출 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활성화하고, 구체적으로 추진해 나갈것"이라며 적극적인 수출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한국관은 네오팜, 다산메디켐, 대원제약, 대웅바이오, 동아제약, 동우신테크, 보령제약, 삼양제넥스, 삼천당제약, 애니젠, 에스텍파마, 종근당바이오, 펩트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미약품, 휴온스 등 16개 업체로 구성하여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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